Display 분류 체계
디스플레이는 여러 기준으로 동시에 분류됩니다. 먼저 분류 기준을 확인한 뒤 기술 이름을 넣어야 서로 다른 범주의 용어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어디에서 영상을 보는가
Direct View는 패널의 표시 면을 직접 보는 방식입니다. Projection은 광학계를 거쳐 다른 면에 영상을 투사합니다. 휴대폰 화면과 프로젝터 화면을 비교하면 구분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광원을 스스로 만드는지와는 별개의 분류입니다.
빛을 만드는가, 조절하는가
Emissive는 픽셀의 발광 현상을 이용하며 OLED, PDP, FED가 대표적입니다. Non-emissive는 다른 곳에서 온 빛의 투과나 반사를 조절합니다. LCD는 주로 백라이트를, 반사형 E-Paper는 주위의 빛을 활용합니다. LCD TV에 광원이 들어 있다고 해서 액정 픽셀 자체가 자발광인 것은 아닙니다.
어떤 픽셀을 선택하는가
Addressing은 원하는 픽셀에 신호를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Matrix 방식에서는 행과 열의 조합으로 위치를 지정합니다. 각 픽셀에 스위칭 소자를 두는 Active Matrix와 행·열 선택으로 구동하는 Passive Matrix도 구분합니다. 표시 내용이 문자 중심인지 영상 중심인지에 따른 분류는 또 다른 축입니다.
예시로 연결하기
휴대폰 OLED는 화면을 직접 보는 Direct View이면서 픽셀에서 빛을 만드는 Emissive입니다. DMD는 외부 광원을 거울로 조절하므로 그 소자 자체는 비발광형이고, 프로젝터에 사용하면 Projection 시스템을 구성합니다.
헷갈리지 않기
Direct View와 Emissive는 서로 반대인 선택지가 아닙니다. 분류 기준이 달라 한 장치에 동시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
보는 위치 / 빛의 생성 여부 / 픽셀 선택 방법 / 표시 형태를 각각 나누어 생각하기.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백라이트가 켜진 LCD를 Non-emissive로 분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설명 확인하기
액정 픽셀은 빛을 직접 생성하지 않고 백라이트 빛의 투과를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요약 다시 보기
| 분류 기준 | 종류 | 핵심 |
|---|---|---|
| 표시 방식 | Direct View / Projection | 화면 자체를 봄 / 다른 면에 투사 |
| 물리적 동작 | Emissive / Non-emissive | 자발광 / 외부광·백라이트 필요 |
| Addressing | Direct / Scan / Grid / Matrix | 픽셀 선택·구동 방식 |
| 표시 형태 | Alphanumeric / Symbol / Graphic | 문자·기호·영상 |